조선본갈비밀면 평거점의 고기는 신중한 선택으로 다져진다.
평일 저녁, 진주 평거동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조선본갈비밀면 평거점으로 향했습니다. 경남 진주시 새들말로 34-4 코앞평거주차빌딩 1층 108~109호에 있어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넣고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일행과 고기를 먹되 식사까지 한자리에서 이어가고 싶어 갈비와 밀면을 함께 떠올렸습니다. 퇴근 시간과 겹쳐 길이 조금 붐빌까 걱정했지만 목적지가 주차빌딩이라 도착 지점을 잡는 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1층으로 내려와 매장을 찾으니 차에서 내린 뒤 오래 걷지 않아도 되는 동선이라 첫인상부터 실용적으로 다가옵니다. 처음에는 고기만 먹고 금방 나올 생각이었는데 자리를 잡고 메뉴를 보니 마무리 식사까지 천천히 먹고 싶어졌습니다. 괜히 저녁 약속 뒤에 다른 일정을 잡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불판에 고기가 올라간 뒤에는 익는 상태를 살피며 대화했고, 식사 후반에는 입안의 흐름을 바꿔줄 메뉴가 자연스럽게 생각납니다. 평거동에서 주차와 고기 식사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날 다시 떠올리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1. 주차하고 바로 1층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식당에서는 주차할 곳을 찾느라 주변을 몇 바퀴 도는 상황이 가장 신경 쓰이는데, 이번에는 코앞평거주차빌딩이라는 목적지를 기준으로 움직였습니다. 새들말로를 따라 가까워지면서 내비 화면과 건물 표시를 함께 확인했고 도착 직전에는 속도를 줄여 진입 지점을 살폈습니다. 저도 평거동 안쪽에서 한 번 더 골목을 돌아야 하나 싶었는데 괜히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차량을 세운 뒤 매장이 있는 1층으로 이동해 108~109호를 확인하니 식사 장소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단순했습니다. 일행 가운데 운전자가 있다면 식당 위치뿐 아니라 코앞평거주차빌딩이라는 건물명까지 함께 알려주는 것이 찾기 수월합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짐이 있는 날에는 주차 후 긴 거리를 걷지 않는 동선이 체감상 크게 다가옵니다. 다만 평거동에서 저녁 약속이 몰리는 시간에는 주변 차량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므...